출처 : 전자신문

일자 : 20180-09-11

 

 1,000여 개의 유통사와 공급업체가 ‘마켓봄’ 이용, 2년만에 10배 성장


식자재 유통 관리 서비스 ㈜마켓보로(대표 임사성)의 ‘마켓봄’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통사와 공급업체의 거래액이 월 1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마켓봄’은 유통사와 공급업체가 쉽고 빠르게 식자재 주문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자재도매 서비스로 현재 1,000여 개의 유통사와 공급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베타 버전 출시 당시보다 약 10배 성장한 수치다.

‘마켓봄’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다양한 유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발주 확인, 취합, 입력 등으로 배송 착오와 CS 업무가 감소되고 거래 금액, 미수금 입금 확인 절차를 자동화했다. 또한 직배/택배, 업종 유형별 구분 등의 다양한 유통 방식을 지원하며, 발주/재고 데이터 기반 매입 관리 및 통계를 지원한다. 

특히 오프라인 관리 툴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유통채널 확대로 신규 거래처의 확대를 꾀할 수 있다. 

이처럼 ‘마켓봄’은 모바일 발주부터 출고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운영비용, 배송착오는 줄이고 사업 경쟁력과 매출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켓봄’ 임사성 대표는 “월 거래액 100억을 달성한 것은 기존 유통 시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마켓봄이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조만간 마켓봄 내에서 거래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매자와 유통사들이 데이터를 다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투명한 유통 시장 구현을 보다 앞당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식자재유통 서비스 ‘마켓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