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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캠프_

 

  

IoT(사물인터넷) 기반 융합 비즈니스의 개발과 관련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는 세계 각국의 관심 분야다.

때마침 한국에서도 해당 분야에서 경쟁 체제를 도입한 리그가 열려 큰 관심이 쏠렸다.

 

 

3IoT 이노베이션 챌린지.(사진: 스타트업캠퍼스)

   

지난 18일부터 21,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현대블룸비스타에서 3IoT 이노베이션 챌린지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의 공동 개최 하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스타트업캠퍼스가 삼성전자 후원을 받아 실시한 대회다.

   

도전에 나선 이들은 1차 예선을 통과한 50개팀으로, 초기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로 이뤄진 챌린지 리그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중심인 퓨처스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리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적은 IoT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것

이를 위해 나흘간의 기술교육, 멘토링, 창업특강이 실시됐으며 

이를 토대로 각 참가팀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기본적으로 경쟁이기 때문에 승부욕을 크게 가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겨서 살아남는 것 이외에 얻어갈 것들이 훨씬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배대호, 토이픽스)

 

                                                 

             3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사진: 스타트업캠퍼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팀들은 의욕적으로 대회에 임했다

멘토링과 교육 시간에는 날카로운 질문이 연이어 쏟아졌고, 팀별 프로젝트 논의 시간에는 치열한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저마다 준비한 프로젝트 주제들도 재기가 넘쳤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야보조 어시스턴트부터, 수면 무호흡 측정 센서, 디지털 치매 예방 시스템, 스마트 의료 침대, 지하철 혼잡도 알림 시스템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IoT 기술로 피칭속도와 비거리를 보여주는 야구 연습장비도 눈에 띄었다.

   

이번 대회의 상금 규모는 총 7000만원.각 리그 1위팀이 2000만원씩, KEA회장상이 2팀씩 500만원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이 3팀씩 300만원, 여기에 스타트업캠퍼스 대표상 1팀에게 200만원이 주어진다.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참가팀들이 의욕적으로 임해준 덕분이죠. 내년 대회에서는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로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더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생각하고 있고요.” (임호기 KEA 융합산업본부장)

   

이번 캠프를 통해 다듬어진 팀별 프로젝트는 오는 930일까지 자율적으로 진행될 예정

각 팀별로 필요한 기술 지원과 온라인 멘토링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각 팀들은 오는 1052차 심사 발표를 거치며, 최종 본선대회는 동월 24일부터 27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