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스캐미입니다 :D

 

 

선수들은 오즈 START 業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고 동시에 팀 프로 젝트를 진행하느라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열정의 시간을 보내는데요.

 

 

스타트업캠퍼스는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분주함 속에서도 선수들이 한 주의 시작과 마무리를 잘 챙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마다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Morning Ritual Life Drawing 시간인데요.

저 스캐미가 이번 [scam A to Z]를 통해서 위 두 세션에서

선수들이 어떤 활동들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먼저,

Morning Ritual 시간을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매주 월요일 아침, 그날 그날 진행될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선수들과 코치님!

 

 

 

 

월요병 퇴치를 위해 찌뿌둥한 몸도 풀어주고~~

 

 



 

 

크레셴도, 때론 격하게!!

 



 

 

서로 가볍게 기대어 의지해보고

 

 

 

짝을 이루어 힘의 균형을 느껴보고

 

 

서로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주고

 

 

눈을 꼬옥 감고 상대방에게 내 앞길을 맡겨보고

 

 

전체가 동그란 마음을 가지고 팀으로서 일원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느껴보기도 하고요!

 

이 시간은 선수들의 표정도 활기차지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아요 :)

 

 

 

 

 

Morning Ritual 의​

'리츄얼(Ritual)'이라는 단어는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과 같은(의례적인) 일' 을 뜻하는데요.

스포츠 심리학에서 자주 나오는 '루틴(Routine)'과 상통하는 단어입니다.

루틴은 "선수들이 최상의 운동 수행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이상적인 상태를 갖추기 위해

자신만의 고유한 동작이나 절차를 가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야구 경기에서 타자가 타격에 앞서

매번 규칙적으로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자세를 고치는 등의 행위가 바로 '루틴 동작'입니다.​

 

 

 

 

스타트업캠퍼스와 함께하는 '마인드업 스페이스' 팀은

호흡 작업, 신체 습관 탐색, 낯설게 경험하기, 걷기 명상 등으로

자신의 '리츄얼' 한 행위를 관찰하고 발견하여,

선수들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일주일을 시작하게끔 도와주십니다.​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선수들이 보낸 일주일,

그 끝자락을 함께 해주시는 스타트업캠퍼스의 '다이앤(DIANE) 코치'님이 던진 질문 중 하나입니다.

 

 

 



Life Drawing 프로그램의 목적은 '잠시 멈추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숨 가쁘게 달려온 선수들에게 매주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닌 '잠시 멈추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일깨워주십니다.

 

 

 

또한,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사건과 그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떠올리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많은 것들을 관찰할 수 있게 지원해주십니다.

 



 

 

 

 

 

 

 

 

 <라이프 드로잉을 진행하시는 다이앤 코치님과 선수들>

 

 

 

 

 

나의 안부와 삶의 가치,

내가 가진 감정과 욕구,

일상 속 나눔과 감사,

관계와 소통에 관한 것들.

 

 



너무 바빠서, 지쳐서 여태 해본적이 없어서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물음들이라면

이번 한 주, 오늘 하루는

나 자신을 향한 따듯한 물음으로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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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캠퍼스는 업을 찾고 만들어가는 선수들이 지식이나 기술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주체적으로 본인의 내적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 내면의 역량을 키워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너 속의 코너

<Scamy's Insight>

 

 



내가 일을 끝내지 못해서 실망했다고 말해도 좋아요.

하지만 '무책임하다'라는 말은 내게 동기를 주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다가올 때 내가 '아니오'라고 말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세요.

그러나 나를 목석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내가 무엇을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 행동에 대한 당신의 평가도 괜찮아요.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섞지는 마세요.



 

 

나는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본 사람은 내가 보는 동안에 한 번도 뛰어다닌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가끔 잠을 자고, 또 비 오는 날에는 집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 아니랍니다.



 

내를 이상하다고 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는 정말 게으른 사람일까요,

아니면 단지

우리가 '게으르다'고 하는 행위를 했을 뿐인가요?



 

나는 바보 같은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본 아이는 가끔 내가 이해 못하는 일 아니면 예상치 않았던 일을 하는 아이입니다.

내가 가본 곳들에 가보지 못한 아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보 같은 아이는 아니었죠.



 

바보라고 하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가 바보일까요,

아니면 단지

당신이 아는 것과 다른 것들을 알고 있을 뿐일까요?



 

어떤 사람이 게으르다고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지친 거라고, 혹은 태평스러운 거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바보 같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은 단지 다른 것을 알고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만약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의 의견을 섞지 않는다면

많은 혼란을 면할 수 있을 거라고.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도 단지 내 의견일 뿐이라고.

 

 

 

 

 

마셜 B. 로젠버그의 <비폭력 대화 中>

 

 

 

 

 

 

<Scamy's Insight>는 스타트업캠퍼스 오즈 START 業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연사님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