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스캐미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선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하진 않으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특별코너, 스캐미의 생생인터뷰!


왕성한 열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3기 이민호 선수님을 모셔볼게요. 짝짝짝!

 



<특별 코너 Oz Start up 스캐미의 생생인터뷰 – 3기 이민호 선수님>



Q: 민호님! 안녕하세요? 스캐미의 생생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민호님은 어떻게 Oz start up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고,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안녕하세요. Oz strat up 3기 이민호입니다. 저는 평소에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타트업 캠퍼스의 Oz start up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선수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민호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A: 저의 키워드는 스포츠입니다. 저는 여러 스포츠 종목을 골고루 즐깁니다. 동호회 활동도 꾸준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인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운동은 좋아하지만 정기적인 동호회 활동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운동을 하고자할 때 제가 대신 팀을 결성시켜주고, 그 팀들로 리그제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생각했습니다.

 


Q: 민호님 역시 본인의 키워드가 아이디어로 이어지네요. 현재 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가요?

A: 사실 현재는 문화예술인 인력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 팀에 있습니다.

 


Q: (뜬금) ‘문화예술인 인력거래 플랫폼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스타트업 캠퍼스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의미의 업을 찾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선수들 모두 아이템으로 보다는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일단 팀 케미가 좋으면 아이템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Q: “아이템보다는 사람이다는 말씀에 취향저격 당했네요J. ‘문화예술인 인력거래 플랫폼프로젝트 대해 더 알고싶어졌어요.

A: 문화예술인 인력 거래 플랫폼의 타겟은 범주가 넓습니다. 예를 들어 유명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악을 했지만 나이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한 분들, 무명 인디밴드 등이 있죠. 비단 음악계뿐만이 아니라 문화 예술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행사에서, 개인의 경우 결혼식 축가를 예로 들 수 있죠. 양쪽의 니즈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Q: 인생도 스타트업도 버티는 것이 중요하죠. 진행 현황과 목표를 알려주세요!


A: 11월 중순에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후 지금까지 점검과 입증의 시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로 저희 프로젝를 이용하고자 하는 잠재 수요를 증명해내는 작업이 진행중이죠. 스타트업 캠퍼스의 인큐베이션 센터로 입주하고, 181월에 정식 오픈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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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항상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해주시는데, 혹시 진행하시면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A: 말씀드렸듯, 저의 키워드는 원래 스포츠였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죠. 하지만 문화 예술은 평소 관심은 있지만,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팀원들은 서로를 보완해주고, 저 또한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민호님께서 스타트업 캠퍼스 소개해주신다면?


A: 제가 여기 스타트업 캠퍼스에 들어온 것은 코치진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코치분들의 내력을 보면 이곳에선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막상 들어와보니 코치진만큼이나 좋았던 것은 스타트업 캠퍼스의 문화였습니다.

저는 사실 체대를 나왔는데, 제 바운더리를 벗어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서도, 모두가 이력이나 나이 등으로 서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은 이력이 아닌 오직 나의 관심사와 나의 아이디어입니다. 이곳의 질문은 이 사람은 무엇을 하고 싶어할까, 어떤 아이템이 궁금할까에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이민호 선수 프로필>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민호 선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