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가워요!

 

"스타트업캠퍼스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세상에 전달하자"는 미션을 수행할

스캐미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

 

저 스캐미는 [scam A to Z]를 통해서

스타트업캠퍼스의 오즈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선수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8월 21일은

스타트업캠퍼스 코치진과 Oz start up 3기 선수들이 함께하는

여정의 첫날이었습니다.

(저 스캐미도 함께!)

 

<시그니쳐 코스 3기 입단식 모습>

 

 

선수들은 여정에 앞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의 의견과 동등하게 여기며

성숙하고 열린 태도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무엇보다 함께하는 동료선수와 코치진, 운영본부를 존중하고,

모두와 함께 업을 완성하겠다는 벅찬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짐을 함께한 코치진의 업 이야기를 듣는 인하우스 컨퍼런스가 이어졌습니다.

코치진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업을 만들었던 경험, 그 속에서 쌓인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앞뒤 양옆으로 선수들을 끌고 당겨줄 스캠의 멋진 코치진! 그들을 바라보는 선수들의 눈은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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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Ryan, Diane의 소개>



 

자, 이제 선수들은 멋진 다짐으로 신발 끈을 꽉 묶고

(설렘 반 두려움 반) 본격적으로 출발을 준비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여정의 첫 발걸음은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여러분도 선뜻 대답하기 어려웠나요?

사람들은 가끔 본인에 대한 질문을 잊고 살기도 합니다.

혹은 한 번도 그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없던 것 같기도 하죠.

 

3기 선수들은 마인드업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황상민 박사님과 함께하는 심리유형 탐구(wpi)를 통해

나의 성향과 감정, 가치관을 탐색하고

그 정보를 공유하는 경험이

타인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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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박사님과 진행된 마인드업 워크숍>



 

선수들은 지피지기(知彼知己)의 흐름을 이어서

팀 빌딩 아이디어 톤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자신의 키워드를 이용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열띤 대화 속에서 ‘눈 맞은(?)’ 이들은 함께 팀을 이루게 됩니다.

(스캐미는 팀 빌딩의 순간이 제일 짜릿하더라는)

 

팀원들이 생각하는 업의 접점을 이어 아이디어톤을 진행하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 구상까지~

벌써 분주한 오즈 스타트업 3기 선수들의

여.정.의. 시.작.

그 내용과 결과는 어떨지 기대되지 않나요?

다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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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과 아이디어 톤을 진행중인 선수들>

 

 

 

 

코너 속의 코너!

<Scamy’s  Insight>

 

마인드업 워크숍에서 선수들처럼 스캐미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실제로,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하고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그럼 그 사람이 바뀐 것일까요?

 

자신만의 고유한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을 갖고 일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뀐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실은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잘 몰랐었거나, 

그 사람을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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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My wife and my mother-in-law, W.E. Hill / 우: Duck-Rabbit, Joseph Jastrow>


 

유명한 그림입니다.

왼쪽 그림에서 노파의 옆모습 혹은 젊은 여자의 뒷모습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고

오른쪽 그림에서 오리 혹은 토끼를 발견하는 사람이 있죠.

 

이 현상의 원인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에 초점을 두고 보는지가 다른 것'에 있습니다.

 

평소에 타인을 이해하기 어려웠거나

타인을 이해하는데 소홀했었나 하는 분들께 묻고싶어요.

 

여러분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무엇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스타트업 캠퍼스와 스캐미는 선수들이 서로를 주관적인 틀 안에 가두지 않고,

현상을 통해 타인을 새롭게 보려는 자세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

 

 

 

 

 

<Scamy’s Insight>는 스타트業캠퍼스 Oz start up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연사님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